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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n386 |
친정엄마와 동생과 준비하는 친정의 명절! 나는 시댁에서 명절준비하느라 도와드리지를 못하네요...벌써 10년이 넘었네요.동생과 엄마에게 미안해요. 아들이 없으니 도와줄 며느리도 없고 ...여동생과 엄마께 늘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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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o5 |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하느라 고생하실 엄마 이번 명절에는 엄마 덜 고생하시게 저희 가족들이 열심히 도와 줄것을 맹세합니다 그러니 명절에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가족들과 함께 뜻깊고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 엄마 항상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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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4866 |
딸 둘 낳아 키워보니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되었답니다. 딸이 아파서 열이 날때면 밤새도록 간호하며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고... 딸이 다쳤을 땐 얼마나 아플까~ 상처 아물때까지 같이 아프고~ 새벽에 열이나서 기진맥진 할때면 안고 응급실까지 달려가고~~~ 딸이 아플때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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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love825 |
사랑하는 우리엄마!! 올해 명절에도 고생이시작되겠지?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많이도울께요 울엄마 허리아프고 성한데 없어도힘든내색안하구 모든 다해주시는 천하무적!이번설에 가족들 모두 모여서 맛난음식이랑 대화나누면서 서로 보듬어줍시다~ 애정표현서투른 딸내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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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bow |
결혼전 명절은 재밌는 티비 프로그램이나 보고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면서 하루동안 잠이나 늘어지게 잘수있는 휴가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엄마가 그동안 힘들어하신게 남일은 아니라는거 알게되더라구요. 하기싫고 힘들다고 해서 안할수도 없는 그리고 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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