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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hhj |
맏며느리 우리엄마.이제 제사준비로 많이 바쁘시죠..사람들은 왜그리 많이 오는지. 우리엄마에게 꼭 보내드리고 싶어요. 꽃과 과일바구니면 너무 행복해 하실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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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argi |
엄마..엄마..불러도 또 불러도 좋은 이름..엄마..우리엄마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저는 약간 서글퍼집니다. 우리를 위해 한몸 희생만 하신 엄마..엄마자신도 이젠 좀 생각하면서 사셔도 되는데..이젠.진짜 엄마를 위한 인생을 살라고 말하고 싶어요.우리걱정은 이제 그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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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74 |
항상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시는 분. 언제나 내게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깊은 사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표현하시는 분..나의 든든한 지원자... 올해도 열심히 사랑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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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k |
사랑합니다.추운날씨에 더욱 어머니를 힘들게하는 아버지의 임종으로 빈자리가 많이도 느껴지고 쓸쓸 하실거라 여겨집니다.멀리 딸이 있어 특별히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마음만 전해야하는 막내딸 ~어머니 죄송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행복한일이 충만하시길~ 사랑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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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000 |
엄마 대신 작은엄마가 우리엄마로 지내온지 벌써 십년째네요 .. 고마워요 항상 딸처럼 아껴주고 지켜주신거 ., 삼년전만해도 19살 철없는나이에 아이갖았을때 제일 많이 울고 웃으며 저를 보살펴주셔서 지금은 이쁜 딸이 제마음을 달래주고 있네요 .. 이제야 엄마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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