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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79 |
항상건강하세요....다 잘될거니깐 넘 걱정하시마시고,,항상 웃는일만 듬뿍 있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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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kr |
엄마..이번 명절에 일찍 내려가서 많이 도와드릴께요...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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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also0o |
철없는 딸 시댁에 보내놓고 맘편하지 못한 우리엄마~~~ 아직은 철부지며느리지만..몇해몇해 지나다보면 저도 능숙한 며느리가 되어잇겠죠~~ 너무 걱정마시구요~~~이쁨받는 며느리될꼐요^^ 엄마도 너무 집안일에만 몰두하시마시고~ 마니 돌아다니시고즐겁게 웃으면서 하루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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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29 |
엄마 있잖아, 나는 결혼전에 너무 철이없었지. 그냥 지안일은 당연히 엄마가 하는건줄 알고.. 새엄마인 엄마가 우리에게 잘해주는것도 엄마가 됬으면 당연한건지 알았지. 아빠가 조금 못해줘서 속상해할때도 그래도 그냥 지혜롭게 평화롭게 살면되지 왜 그럴까 이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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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7908 |
연말에 생각지도 않았던 교통사고 때문에 우리 많이 놀랐죠? 엄마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더 챙겨드리고 사랑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늘 우리 부부에게 한없이 부어만 주시는 엄마, 2011년에는 제가 더 잘할게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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