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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7908 어머니 언제 죄송하다는 말을 다 못했는데 어머니께서는 여기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셨지요
어머니가 저희 곁을 떠난지가 2월이었는데 벌써 10월의 마직말 날이 되었어요
시집오면서부터 같이 산 세월동안 어머님과 즐거웠던 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어머님도 그랬고 저
kms3212 엄마..이번 명절에 일찍 내려가서 많이 도와드릴께요...사랑해요
qkfqkfdl 엄마 항상 명절때마다 고민이 많고, 이것저것 챙겨주기만 해주시는 엄마!!
이번엔 내가 좀 챙겨서 가도록 해볼게.. 딸하나라고 열심히 챙겨주기만 하고 정작 엄마는 먹지도 않고 엄마껀 하나도 없구.. 미안해.
엄마!! 이번에 신경좀 끄고 편아했으면 좋겠어
priapus1130 사랑해요~ 명절 잘보내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skytree05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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