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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012457 |
엄마~ 사랑해~~~ 오늘도 전화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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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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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951 |
고맙네요.이번엔농과 화장대소파바꿔주시네요. 저의마음을 아시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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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h0318 |
엄마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어느날, 갑자기 엄마의 건강이 무척이나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한해 빨리 알게 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할래요. 저도 이렇게 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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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64 |
어쨰서 엄마한테는 늘 마음뿐인지 ~알수가 없지만 시댁챙기다 보면 항상 소홀하네여 항상 미안합니다 죄송하고여 건강하게 오래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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