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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64 엄마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못해줘서 죄송합니다 늘 가슴이 아픕니다
딸이라는 이유로 해드린것도없구 정말 죄송합니다
youky2000 엄마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그동안 몸도 편찮으신데 두아이들 돌봐주시느라 너무 고마웠네요.가까운데로 이사와서 엄마에게 너무나 폐만 끼친거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직장다닌다는 핑게로 아이들 맡기고 엄마건강도 잘 챙기지 못한 못난 딸 용서하세요.이제는 저도
leejs3502 친정엄마가 살아 계신분들은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찾아 보시는것이 나중에 부모님 안계시면 후회하시지 안을것입니다. 찾아뵙고 행복한 시간들을 만드세요.저는 친정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친정가는일도 없어지는군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josungjin04 사랑하는 엄마...
우리 딸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명절에 같이 음식도 하고 그랬는데 다들 시집을 가니까 엄마 혼자서 명절 음식을 만드시네요.
혼자서 만드시느라고 힘드시죠?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wjdrla1011 엄마 요즘 고민걱정 많으시죠?
셋째언니가 이제 마지막으로 올 5월에 결혼하고 나면 홀로 사셔야 되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몇주전에 엄마얼굴이 계속 눈앞에 지나가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딸넷이 똘똘뭉쳐서 생활비걱정없도록 할테니깐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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