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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01248 사랑하는 엄마.... 아버지께서 제가 5살 때 돌아가시고.. 4살, 2살의 제 동생들과 저까지.. 3남매를 공장의 교대근무를 하면서 키워오신 엄마.. 어릴 때는 저희와 함께 해 주지 못하는 엄마가 왜 그렇게 원망스럽고, 다른엄마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다니지 않으시는 엄마가
skychome 작년 여름 아버지를 보내고 처음 맞이하는 설날이네요. 명절때면 아버지의 잔소리때문에 늘 신경을 곤두세웠는데 이제는 그 소리가 그리워요. 미리 음식장만에 집 정리 하신다고 아픈몸 무리하지 마세요. 올해는 저희가 나눠서 기본 음식과 장을 봐가기로 했어요. 엄마는 저
silver0071 칠순 연세에 쉬는 날 없이 일하시는 엄마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서 편하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뼈가 들어나는 굽은 손을 볼때마다, 몇번씩 쓰러져도 다시 일나가시는 현실에 마음 아픕니다.일다니시면서 명절일까지 하셔야 하는데 제가 시댁갔다가 들릴
cat703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dajoa94 엄마에게 늘 미안한 맏딸입니다. 혼자계시는 엄마를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늘 맘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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