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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o315 |
엄마.. 저 둘째 딸 수미에요^^ 철도 없던 시절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집에 처음 오셨지요.. 그때만해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엄마인데..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치르면서 그동안 제가 조금씩이나마 엄마에게 정이 쌓였던지 그렇게 눈물이 날 수 없었습니다.. 겉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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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jha |
늘아이들봐주시느라 엄마가많이늙으셨어요 넘마음이아파요언제나건강하시고 오래저와여행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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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pej |
내려온 하느님같아~! 어쩜그리 잘버티고사는지^^ 부처님이따로없지~ 무튼..엄마항상사랑하고 건강해야해~ 아프지말고~~ 울딸 손녀까지꼭봐야해!ㅋㅋ엄마사랑하고 2011년에는 일더잘되고, 많은것들이 해결되길바랄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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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pej |
맘이안좋아..정말 아빠돌아가시고나서 많이 외로울텐데 그래도 잘견뎌주는 엄마가 항상고맙고~ 또 아빠살아생전에 정말 속많이썪였는데 그래도 우리만보며 잘견뎌내준 엄마한테도 너무고맙고.. 나같았으면 난 당장도망갔을거야^^:;아가데리고~정말 엄마는 하늘에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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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pej |
다른친구들보면 일안하는엄마들많은데 엄마는 아직까지도 일하고해서내가많이 미안할뿐이야.. 돈도많이벌고 해야하는데.아가키우느라 바쁘고..돈도없고그렇네.. 효도도못하고 미안해.. 날태어나게해준사람인데 말이야~ 요새도 어디아픈거아니지? 맨날 엄마만보면 아프다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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