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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pp9 |
엄마직장다니는 저를위해서 두아이도 돌봐주시고 소도 키우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구제역으로 많이 힘드신데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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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tavn |
모두 건강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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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2892 |
엄마!! 항상 막내딸을 생각하고 챙겨주시는데 저는 그렇게 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맨날 남동생만 챙기고 사랑한다고 느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아이를 낳고 엄마의 마음이 그게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볼때마다 많이 늙어버린 엄마를 보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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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udtm |
엄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 엄마에게 기적이 한번 더 일어나서 엄마가 예전처럼 건강해지셨으면 하는거말고는 다른 할말이 없어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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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na |
연말에 생각지도 않았던 교통사고 때문에 우리 많이 놀랐죠? 엄마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 더 챙겨드리고 사랑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늘 우리 부부에게 한없이 부어만 주시는 엄마, 2011년에는 제가 더 잘할게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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