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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1249 |
항상 죄송한 마음뿐인 우리엄마 마음속으로는 항상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가끔씩 짜증을 내는 제자신이 어찌나 미운지여 돌아서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그때는 왜그렇게 철이 없었는지,,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엄마 아프지 마시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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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1114 |
우리엄마 항상 애기 보신다고 아픈다리를 부여잡고 계십니다. 항상 고맙고 죄송해요~올 설날에는 더 잘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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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7278 |
저희 친정엄마는 지병으로 많이 편찮으셔서 제가 중학교 다닐때부터 큰며느리였지만 명절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늘 그런엄마가 안타깝고 속상해서 명절날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드리곤 했는데 그마저도 시집오니까 이핑계 저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소홀히 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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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7812 |
엄마...올 설날에도 혼자 준비하느라 넘넘 바쁘고 힘들겠어.. 될수있음 일찍 가서 엄마일 많이 도와드릴께... 엄마 너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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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al175 |
사랑하는 엄마.. 아기를 낳고 키우다 보니 엄마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저 클때 "딱 니 같은 딸놔서 키워봐라.. 내 마음 알꺼다.." 하신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이제야 철든 느낌이 나네요.. 엄마 날이 많이 추운데 보일러 기름값 아낀다고 추위 참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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