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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
엄마.. 나를 낳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들때 나를 낳으셨던 나의 어머니.. 젊어..누구보다도 곱디 고왔던 나의 어머니가... 이젠 펴지지 않는 주름을 훈장처럼 지니고 사시는 군요.. 엄마...나의 어머니 당신이 존재하지 않았던들 제가 있었겠습니까.. 낳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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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33010 |
항상 부족한 딸이 결혼한지 10년째 되었네요.. 멀리 살아 자주 찾아가 보지도 못하고 명절이라 가도 사위 왔다며 부엌에서 떠나지 못하고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 해주시는 우리 엄마.. 4년 넘게 외손주 키워주시고 지금은 병들어 계시는 아버지 병수발에 농사일에 주위 아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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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b096 |
엄마! 엄마의 자리는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자리인것 같아요 옛말이 틀린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엄마! 감사합니다 이렇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만수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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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zo |
남편으로써 명절날 어머니랑 와이프랑 힘들게 준비하는거 너무 싫어서 함께 도와주는 남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한식구가 한마음으로 명절 준비하면 기분도 좋고 가족들과 화목도 도모할수 있고 너무 좋더라구여 이번명절도 명절답게 즐겁게 보냈으면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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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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