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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hee97 사랑하는 엄마~~ 내가 아이를 낳고 보니 엄마가 나를 어떻게 키웠을까 이젠 좀 상상이 가네~ 얼마나 인내와 희생으로 키웠을까 생각하면 그동안 잘해드리지못했던 일.. 실망시켰던일만 생각이나요~~
이젠 좀더 엄마를 이해하고 더 잘해드릴수있을것같아요~~
사랑합니다~
l303704 항상 불러도 부르고 싶은 엄마..
평소 사랑한다는 말 정말 숙스러워서 표현 못하고 살아 왔는데, 글로 제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가 계셔서 늘 든든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됩니다.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못난 딸 앞으로도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soojin7474 사랑하는 엄마 명절준비로 분주하실텐데 제발 이번 명절만큼은 음식준비하지마시고 실컷 여행이나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miuccia116 사랑하는 엄마..
맨날 투정말 부리고 속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어린 시절 정서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울 엄마..
독서를 중시하는 엄마가 안 계셨던들..
지금의 저는 없었을텐데..
제가 왜 이리 바보같은지 모르겠어요..
엄마.. 넘
finalsmy 집이 천리가 되는것도 아닌데 명절이면 괜히 눈치보이고 평소에도 전화밖에 못드려서 죄송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가 얼마나 맘을 졸이면서 우릴 키우셨을까를 생각하게 되지만 어느새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절 보게되네요. 그래도 엄마 표현도 잘 안하는 딸이지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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