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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j7509 |
딱 너같은 딸 낳으면 엄마를 이해할꺼라는 엄마의 말씀이 애기 낳고 살다보니 쬐끔은 알 것 같아 혼자서 웃음 짓곤해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두 언제나 죄송스럽구 다시한번 잘해드려야지하고 생각 하고는 하는데 뭐하나 제대루 하는 것 없는 못난 딸을 용서하세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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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4549 |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께 더 죄송하네요. 철없을때 좀더 잘해드릴껄.. 그러지 못한게 죄송스럽고 지금 못하는것도 맘에 남는거 같아요. 표현 못하는 딸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건 엄말 닮았나봐요. 사랑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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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y83 |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보니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항상 투정만 부리고 말썽만 피웠던 외동딸이라 결혼하고도 항상 걱정하시는 엄마..앞으로 더욱 효도할테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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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ae7701 |
항상 자주 찾아보지도 못하고 좋은것 하나 제대로 선물 못해드리는것 같아 항상 제마음이 무거웠어요, 엄마 오래토록 건강하게 사세요 이제부터는 열심히 효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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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002love |
항상 감사하고 고맙지만 맘처럼 쉽게 표현하고 잘해드리지 못하는점 항상 죄송해요 엄마는 제맘 알죠.^^ 사랑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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