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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dju 엄마.. 멀리 시집가서 엄마한테 자주 가지도 못하고, 얼마전에 수술하고 엄마가 내 옆에 있어줘서 넘 편하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googoo35 건강하세요
kanghanhyuk 건강하세요
ysaf1486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 걱정 그만하시고 당신한테 정성을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ggari2020 늘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엄마 이젠 편하게 사세요 효도하면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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