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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100 정말 오랜만에 엄마라고 불러봅니다.
늘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명절에 뵙겠지만 이렇게 메일로 인사하면 엄마 더 좋아하시죠?
ㅎ 그래서 이렇게 메일 남깁니다.
언제쯤 확인하실런지...
t2926442 항상 어머니의 사랑에 늘 생각나고 그리운 어머니이시지요
riri1004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고 더욱 미안함에 올해는 꼭 같이 시간 보내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lsg0630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저에게 한없이 사랑해주시는 엄마
이제 제가 열심히 효도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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