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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0071 새벽에 일나가서 손이 꼬부라지고 닳도록 일하시는 엄마..그 품삯을 자식들 용돈으로 쥐어주시고 자식들 잘되라고 잘살라고 한시도 자식들 생각만 하시고 사시는데
전 걱정만 끼쳐드려서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우리 아이 선물을 사주라고 용돈을 보
lollol2918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1워15일이 엄마 생일인데 엄마가 구정전.대목이라 일요일도 잔업한다 그래서 못갔어요..올해 60인데 아직까지 일하고 계시다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자식은 그져 애물단지인가봐요..낳아서 키워놧더니 시집가서 잘살지도 못하고 보탬은 커녕
leesj79 엄마 항상 건강하세요...
monm519 엄마,
평소에라도 자주 들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되네요
항상 말뿐인 딸이라서 미안해요
명절때마다 열에 아홉은 못가봐서 미안해요
늘 미안하단 소리만 달고사는 딸이라서 미안해요
그래도 엄마 제마음... 아시죠?
ssj1203 팔순인 친정엄마,50세를 넘은 막내딸 제가 자주 전화하곤 하지만
명절이면 시댁과 신랑친구 만나느라 함께 잠을 못잤는데 이번 설날엔
아이들과 함께 꼭 1박하고서 옛날이야기를 나누렵니다.
엄마와의 추억도 쌓고 약주도 한잔하면서 엄마향기 담아 오렵니다.
엄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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