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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085 |
친정엄마란 얘기만해도 가슴이 저려오는건 왜일까여?눈물이 주르르흐르는건 왜일까여.한평생 자식들을위해 살아오신엄마.지금도 따들을위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있을엄마.늘해준게 없어 미안한 마음뿐이라는엄마.엄마..이젠 딸들에게 모든걸 던져 놓으시고 편히 쉬셨음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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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h9269 |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사람을 맞고 떠나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정거장을 통해 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희망 도전 보람의 정거장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어머니의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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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9269 |
향기로운 마음은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신의 달콤함을 내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 바로 어머니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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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sia |
어머니 이번 설에는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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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http://event.azoomma.com/newyear2011/cj_sub.htm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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