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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012457 오늘 엄마생신이네요. 축하하러 둘째딸이 달려갑니다.
tubogirl 엄마 힘드시지요 올해는 빨리 가서 많이 일 도와드릴게요 항상 감사해요
sjmy5421 살아생전에엄마에게못다한효도지금생각하면무엇하나
살아계실때잘하라는이야기몸소들실천해봐요^^
hagsm79 이번 명절에도 혼자 음식하시며 저희기다리실 엄마
홀로 외로운 명절음식준비하실 엄마를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려옵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왜 그렇게도 안도왔는지,,,결혼하고 나서야 깨달았지만
같이준비못하는 시간이 너무 죄송스러워요 ,,엄마,,,죄송해요,,빨리 엄마곁
qorwh2001 엄마~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병간호한다는 핑계로 짜증내고 화내서 죄송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10년이 넘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해이해졌나봐요.
지금 제일 힘들고 지치는 건 엄마라는거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고 있는 날 느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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