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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명절때마다 도와드리지 못하고 자주 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엄마 많이 사랑해요!
eplita 엄마 명절에 음식준비 혼자 하실텐데 미리 가보지도 못하고 죄송해요..아이들 키우면서 엄마 생각이 계속 나네요..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엄마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요..엄마 사랑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adudrna 저희아이도 돌봐주시는데 제대로 된것도 해주지 못하는게 죄송스럽습니다..엄마,미안해
dkfmqksl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ini1893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친정엄마
언제나 제곁에 계실꺼라는 믿음속에서 한줄기빛과같은존재의엄마
마음속으로만 사랑하고 표현못하는 못난딸이네요
엄마
늘건강하셔야되는데
늘행복하고 즐거우셔야되는데
그렇지못하는 엄마라서 늘마음이아프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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