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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ya 아이를 낳고 보니까 친정엄마가 더 고맙네요,,아이들 다 키워주시고 거기다 어쩌다 방문 하시면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셔서 우리가족 알뜰하게 살펴주시니 역시 친정엄마밖에 없네요,,감사합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ciel8228 산소처럼 당연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친정엄마. 명절되면 더 눈에 선합니다. 힘들지만 힘든 내색 아끼시는 엄마의 마음에 항상 행복한 일들만 한가득했으면 합니다. 엄마~ 올해는 꼭 좋은 소식 들고 달려갈게요! 이말 아낌없이 하고 싶어! 영원히 사랑해!
dytlzl777 엄마 딸 다섯 다 시집보내고 작년 추석부터는 집에 찾아오는 딸들이 없어서 많이 서운하다고 했는데,,,올 설날에는 큰언니와 막내동생이 찾아갈꺼래요...전 김서방 쉬는 날이 너무 짧아서 찾아뵙진 못할거 같아요...항상 건강하시고,,,또 건강조심하시고,,,이렇게 추운날엔
over215 친정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고있어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layci 엄마 맘에 들지않는 사위 만나 결혼해서 조금만 싫은 소리해도 발끈하고 우리가족한테 싫은소리할까봐 너무 우리가족만 감싸다보니 엄마한텐 너무 소홀해졌어.엄마 혼자 지내고 계시는게 너무 가슴아팠는데 아이태어나고 키우다보니 벌써 3년이 지났네요.올핸 꼭 좋은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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