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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over |
항상 고생이신 엄마...올해는 좀더 나눠서 일해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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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6184 |
엄마 올 해 역시 제가 구정 바로 전날 내려가게 되엇는데요.. 몸 아프신거 빨리 나으시구요..쓸쓸하셔도 사랑하는 딸 잊지마시구요.. 전화드리고 시간나면 도 올라오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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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dbrpsal |
부모님이 허리도 편찮으신 몸으로 힘들게 일하시는줄도 모르고 매일 용돈달라고 때스던때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네여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여 이제 제가 엄마 용돈도 많이 드리면서 착하게 살아갈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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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ve36 |
언제불러도 몇번을불러도 자꾸만 불러보고싶은이름 엄마 아이둘키워보니 어릴적 엄마맘을 이제야 알것 같으네요 가난한 시골살림에 8남매를아버지없이혼자키우신 엄마 초등학교다닐때 육성회비안준다고 학교안간다고 버티다 부짓갱이들고 논뚝길을 몇번이나 도망다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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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dbrpsal |
시골에서 홀로 농사지으시고 계신 부모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너무 죄송스러워여 추운날씨속에서 홀로 계시는 어머님이 너무 걱정되네여 어머니 건강 조심하시구여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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