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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7bi7 |
명절때 고생하시는 엄마.. 어릴때는 몰랐는데 저도 나이가 먹다보니 같이 잘 안도와주는 친척들도 얄밉고 싫더라구요. 엄마에게 잘해야되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네요. 앞으로 효도 많이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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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dbrpsal |
저를위해 늘 밤낮으로 일하면서 추운날씨속에서도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프네여 엄마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구여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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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i92 |
이제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까 조금은 알겠더라구요...엄마마음을...그동안 왜케 속을 썩혀 드렸는지 너무 죄송해요...이제라도 조금은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엄마를 생각할께요...좀더 효도하면서 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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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dbrpsal |
저를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셨는대 감사함은 모르고 많이 속썩여 드리다가 늦게 철이 들어서 너무 죄송스럽네여 엄마에 이마에 고스란히 보이는 주름살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이제 앞으로는 착한 딸로 효도하면서 살아가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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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2056 |
어릴때 돌아가신 어머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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