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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7777 올해 명절은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쓸쓸하고 허전하네요.
하늘나라가신지 이제 일년..살아계실때 효도하라는 말 절실히 느낍니다.
엄마가 안계시지만 어디선가 절 지켜보고 계시겠죠?
엄마..나 잘 살 수 있게 도와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 !
suna5 저도 이젠 성인이 되어 두 녀석의 엄마가 되어보니 저희 남매를 키웠을때의 부모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년퇴직하셨으니깐 두분 모두 그동안 못가보셨던 곳도 놀러 가보시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직까지 자주 용돈도 드리지 못하고, 여행도 못
aguk 친정어머니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ansunnam 엄마 결혼하고나서 많이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제가 애를 출산하고나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보니 엄마의 마음을 잘 알꺼 같습니다.작년에 엄마가 고관절 수술을 하고 나서 어머니의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이번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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