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yun425 엄마 올해에는 그동안 고대하던 며느리와 함께 명절을 보내게 될수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모든걸 다하라고 하실 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딸보다 며느리가 가까이있어서 든든하시겠죠? 올해에는 마음은 가벼운 명절 보내세요.
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neeting 엄마 항상 명절에 가고 싶지만 남편이 교대근무라 가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시댁에 갔다오면 바로 출근해야하고 아니면 남편없이 시댁에서 명절을 보낼때도 많아요 이번설에는 꼭 가고 싶어요
mom55 엄마보세요..
나이가 먹고 제 딸들도 시집을 갈 때가 되니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겠어요..
제가 결혼할때 생각보다 기뻐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섭섭한 마음이였는데 그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섭섭하고 당황스러우셨을지 알것 같아요..
저도 딸들이 결혼해서
chae9829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친정엄마
언제나 제곁에 계실꺼라는 믿음속에서 한줄기빛과같은존재의엄마
마음속으로만 사랑하고 표현못하는 못난딸이네요
엄마
늘건강하셔야되는데
늘행복하고 즐거우셔야되는데
그렇지못하는 엄마라서 늘마음이아프니다
사랑해요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