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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mo0909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홀로 묵묵히 저를 키우신 엄마~
딸처럼 아들처럼 그렇게 엄마와 함께 친구처럼 지내온 시간이 제게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어느새 가정을 이루어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엄마 너무 고맙고 미
dkwkgn1025 엄마 이번 설에는 꼭 갈게요 보고 싶지만 조금만 참을게요~
lmj5073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막내딸인데 자격증 공부한다고 아직 취업 미루고 있어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그래도 뒷받침 잘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시고 감사해요
올 명절에는 더욱더 일 많이 도와드리고 조만간 취업해서 꼭 효도할께요~ 사랑합니다^^
cat703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lain2006 이번 명절에 꼭 찾아뵐께요 항상 잘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엄마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올해는 더욱 열심히 효도할께요!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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