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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47 |
오두막집을 연상시키듯 가슴한켠이 시리지만 따스해져 옴을 느낍니다.
이제 좀 편하게 사실만도 한데 힘겨운 길을 택해 모험을 즐기시는 내 어머니는 지금도 분주한 삶속에서 건강한 노년을 즐기고 계십니다.
그런 어머님의 모습은 영원한 내 존경의 대상이며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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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
엄마~사랑해요. 설 연휴에 꼭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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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47 |
따스한 구들장 아래 이불속에 밥을 묻어두고 일을 나가시던 모습..
무공해 비누를 만들어 일일이 거품이 이는 손빨래를 하시던 모습.
눈이 수북히 쌓인 눈길을 어둠속을 더듬으면서 오시다 눈사람이 되어 들어오시는 모습
어머니를 생각하면 추억의 배경이 따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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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zlcks71 |
사랑 하고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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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4001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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