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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000 |
친정엄마라는 말에 괜스레 가슴이 뭉클해져오네요. 더 많이 함께하는 시간 보내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늘상 명절이 되면 어느때보다도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아요. 시간내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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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in1206 |
부모님 건강하시고 즐겁게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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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atain |
언제나 가족을 위해서라면 앞장서서 일하시면서 정작 당신을 위해서는 병원조차 맘놓고 못가시는 울 엄마! 젊어서부터 편찮으신 아버지때문에 힘든 식당일을 하셔야했고 자식들 모두 자란 지금도 새벽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들은 모두 행복하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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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4789 |
엄마 !! 결혼전에 엄마랑 나랑 명절이면 매번 두부부터 모든걸 다 만들어 놓고 며느리들 기다렸지? 내가 결혼 해보니 시댁은 내가 가서 다 해야 하는 거야 그래서 엄마 덕분에 난 시댁에서 일 잘 한다고 칭찬을 들었지 그런데 엄마는 내가 없어서 어떻게해 올케들 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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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02136 |
엄마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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