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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ogupae9 엄마...나 병수발하느라 힘들고..남편하고 아이까지 챙기느라 힘들었지..당뇨가 있어..엄마 자신도 힘든데..이제 튼튼하게 몸 간수 잘해..안 아플게,,고마워 엄마
nbrose 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명절이면 더 생각나고 그리워요...
엄마 보고싶어요..
qotnrwlsdl 8남매 장남의 맏며느리로 들어와.. 지금까지 정작 우리 어머니를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늘 마음한켠 어머님의 자리가 자리잡고 있어 생각만하면 가슴이 애려옵니다.
어머니 저도 이제 벌써 환갑을 바라볼 나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길을 저도 함께 가고 있네요. 마
firstok 결혼하기 전에 좀더 잘해드릴 것을.. 결혼하면 내 가정 챙기느라 또 뒷전이 되어 버리네요. 엄마에게 걱정 안 끼쳐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바라시는 아이도 없고 자주 아프기만 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랑 꼭 스파마시지가서 마사지 받고 싶어요
akasksdkdfkf 친정이 멀어서 자주 찾아가뵙지도 못하고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결혼전에는 철이 덜들어서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이제라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친정엄마를 생각하니 왜진작 그렇게 하지 못했나 반성이 드네요.이제라도 이쁜 손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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