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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2892 예전엔 왜 그렇게 엄마 마음을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엄마의 고생이 얼마나 많았는지 깨달았어요. 이제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데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를보면 도와드리지 못해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항상 시댁면저 생각하라고 말씀하시
don2245 결혼하고 벌써 9년째인데 그동안 부산에 있는 시댁에 가느라 명절에는 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해 죄송해요.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아빠가 남긴 빚 갚으시느라 그동안 고생만 하셨는데 자식들이 효도는 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잘 사는 모습만 보여드리구
joeungirl 제가 막내인데.. 명절엔 항상 저와 전을 부치며 음식을 만드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나선 엄마혼자 명절음식을 만드시느라 넘 힘드실것 같아요.. 시댁에서 음식만들고 그럴때 엄마가 생각나요~ 엄마도 이렇게 혼자서 힘들게 하시겠구나..하며..
엄마 사랑해요~^^
이번 설에
baro64 딸만 내리다섯~다들 시댁일본다고 늦게가고 또 가보지도 못하는딸들
항상 혼자서 지내는 명절이 좋지않을겁니다 외로울거구여 ~
농담으로 엄마가아들을 못낳을 죄라고하는데 항상 죄송해여 생각해보면가슴이 아프답니다 혼자잇을 엄마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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