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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ueloveo 엄마...나 20살 초반에...암수술하고...참 많이 힘들었잖아요...지금은 다행히 거의 완쾌되어 참 좋은데...왜이렇게 엄마속만 썩여드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얼른 좋은모습 보여드리고싶은데...맘처럼 안되요...죄송해요...그리고 사랑합니다
hj1557 명절마다 대목이라며 노래방에 일찍 나가는 엄마, 술 먹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힘든 일도 많지만 어려운 생계를 꾸려나가느라 오히려 일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하지만 명절이면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없고 맛있는 음식 함께 나눌수 없는 것에 미안해하시니 오히려 우리가 죄송
hippopq 사랑하는 엄마에게, 언제나 내옆에서 힘이 되어주는엄마가 늘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내옆에서 든든하게 지원군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miyake 《 1년에 제사가 11번이나 있는데도 30년동안 싫은내색 한번없이
궃은일 다해오신 어머니 , 이제 어머니 마음을 알겠어요
어머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입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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