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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swk 명절 때 항상 음식이며 다른 물건들 가져가라고 챙겨주시는 어머니, 고맙고 죄송합니다.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어머니,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rmstns703 아.. 엄마.. 이번에도 가서 겨우 서너시간밖에 있질 못했네요. 저희가 오자 버선발로 나오신 엄마를 보니.. 정말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 했습니다. 가려고 하는데 눈물 글썽거리는 엄마를 보니 정말 잘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돼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
mejoo1976 어릴적에 명절때 엄마 많이 못도와 드린거 너무 죄송해요~어른이 되고보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지금에서야 알게되네요~늘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hk0511 사랑하는 우리 엄마, 결혼전엔 매일같이 보는 얼굴이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명절에도 시댁에 가느라고 하루밖에 못봐서 너무 속상해.. 그래서 엄마가 나 결혼할때 그렇게 울었나봐, 그땐 영영 못보는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울까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우리엄마 얼굴 명절
wjdrla1011 이번 명절에 웃음도 가득했지만, 자매들하고 모여서 조금 다투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드려서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엄마의 마음편하게 하는것이 바로 효도인것을.. 깊히, 반성하고 이제부터 엄마걱정하지 않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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