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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292 |
엄마 아프신데 제가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신랑이랑 자식 챙기다보니 엄마한테 소홀하게 되네요..이번에 엄마 아프셔서 입원해 있는동안 많이 속상하고 죄송했어요..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것도 자주 먹으러 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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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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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ee00 |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막내 딸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걱정거리 하나 덜게 해줄것같더니 더 많은 걱정거리라는 짐을 지게 해드려서 송구스럽네요. 엄마가 예전에 힘들게 사신것이 너무 싫었다며, 딸들은 그리 살지 않았으면 했는데, 제가 그리하고 있으니... 너무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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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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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wjddl |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나서 엄마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져가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의 고단함과 수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꼈죠. 엄마.. 내가 사랑한다는 말 자주 못했죠?? 많이 사랑해요. 이 못난 딸 항상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기도하고 응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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