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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666000 명절에 많은 음식 준비로 힘드셨죠~ 이젠 음식 많이 하지 마세요..싸주셔야 된다고 힘든데도 많이 하시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안먹어도 배부르네요~~ 건강하세요 ^..~
hkaku 명절에도 명절답게 보내시지 못 한게 벌써 십여년이 넘었네요. 항상 죄송한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네요. 언제 쯤 편히 모실 수 있을런지... 남들이 즐거워 하는 이런 날 들이 더욱 슬퍼지게 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건강하게요...
pigkisss 냉기 가득한 방에 전기장판에 의지한채 혹독하게 추운겨울 보내시기 정말 힘드시죠? 몸도 좋지 않은데 아버지는 보일러요금 많이 나온다고 아끼시다가 얼어서 수리비까지 더 나와도,명절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도 맨바닥은 차가워 앉지도 못할 정도로 해놓으셨는데, 아끼는 것
cat703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pkm626 언제나 시집간 딸하나 걱정하고 위해주고 당신의 아픔과 힘듦은 뒤돌서서 혼자 삼키시는 우리 엄마! 그 맘 나도 잘 알아요...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엄마를 맣이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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