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4904 |
명절요? 이제는 여행(?)이라 생각해요. 시댁과 친정으로 떠나는 명절~~때론 친정과 시댁으로 떠나는 여행 순서를 좀 바꿔봤으면...하는 작은 꿈도 가져봅니다^^ 엄마에게 살갑게 해 드리고 싶고요^^ |
|
inconetbank |
세월이 지나도 늘 그 마음 그 자리인줄 알았는데 사람은 마음이 변하나봐요 존경보다 복종을 원하는 엄마와의 괴리감은 세월탓인가요??? 세대차이인가요??? 나 자신보다 자식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진리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오늘도 자책 아낸 자책으 |
|
dajoa94 |
엄마에게 정말 잘하는 딸 되고 싶어요...엄마 건강하세요... |
|
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
|
sook0821 |
시집오기전에는 음식을 엄마와함께 만들기위해서 장보기와 다듬기 음식만들기를 엄마와 둘이서 다정하게나눠가며 음식장만을 했는데 시집와서 시댁에서 음식을 만들다보니 혼자해야하는 어려움이있어서 엄마생각이 더나네요.그래도 엄마와 둘이서 음식을 같이하다보니 제실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