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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mi85 |
결혼전에는 몰랐어요 단순히 명정이니 나는 가서 먹고 친척들과 웃는 사이 엄마는 왜 늘 불러도 부엌에만 계시는지.. 답답했어요 하지만..결혼후 1년.. 이제 알꺼같아요 결혼후 여자에겐 명절은 즐겁지만은 않다는것을요.. 명정당일에도 항상 큰며느리라 늦게까지 고모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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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rla1011 |
이번 명절에 웃음도 가득했지만, 자매들하고 모여서 조금 다투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드려서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엄마의 마음편하게 하는것이 바로 효도인것을.. 깊히, 반성하고 이제부터 엄마걱정하지 않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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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dnjs3221 |
가까이 살면서도 생활하는데 바빠서 자주 못가네요..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시부모님 병간호때문에 가질 못했어요..엄마.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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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357 |
항상 미안하고 죄송스럽고,고맙습니다.. 엄마에게 더 잘 해드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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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1606 |
엄마에게는 항상 미안합니다. 결혼해서도 걱정만 하게 하는 못난딸. 엄마 미안해.그리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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