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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910 |
엄마 걱정만하게 하고 이제 엄마한테 잘 할께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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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가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동생이 조금만더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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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gu1228 |
첫 아이 낳고 13년만에 둘째 아이를 가져 너무나 좋아하시는 울엄마...아빠 계셔도 거의 우리집 경제 책임 지느라 30년 가까이 고생하시고 결국 이혼하셨지만 늘 우리 곁에서 걱정하시는 울엄마...앞으로 더 잘하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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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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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7588 |
엄마만 생각하면 난 항상 마음이 너무아파요.중풍으로 누워계신 아버지를 십일년동안 병간호 하시면서 밤잠한번 편히 못주무시고 몇번씩이나 밤에 몇번씩 깨기를 십일년 관절염으로 마디마디 굳어버린 손으로 자식들 조금이라도 보탬되라고 쌀농사 밭농사 지으셔서 바리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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