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sin57 요즘 다리가 안좋아 불편한대도 못찾아뵈서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yunnn386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울 엄마~얼른나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많으셨으면 좋겠어요~세월도 이기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parkkim69 엄마...이혼으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재혼으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 열심히 잘 살게요. 걱정하시지마세요.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테니...늘 죄송하고 그래요. 하나밖에 없는 딸이 걱정은 더 많이 시켜서...
gloria7017 엄마 요즘 너무 마르셔서 걱정이 많이 돼요
푸근하셨던 엄마가 요즘에 부쩍 피곤해하시고 기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매일보지못하는 마음에 속이 많이 상해요
시집가서 떨어져지내니 더욱 그립네요
항상 마음으로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빌게요 더 잘해드릴게요 엄마
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