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j5704 |
엄마 .. 속상하고 맘이 아파서 가슴이 찢어지는듯하네.. 막내가 전화해서 엄마가 이상하다고.. 일을 못하겠다고 하기에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그런지 쫌 됐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우린 엄마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도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나 찔끔찔끔 하 |
|
jisji01 |
넘치도록 풍족하진 않았지만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주신 어머니... 그러나 행복은 잠시라고 했던가요? 제가 고등학생이었고, 4살 터울의 남동생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해에 아버지께선 우리 곁을 떠나셨지요.. 믿기 힘든, 아니 믿을 수 없는 사고였고, |
|
omotegirl |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
|
se910 |
엄마 ~ 맨날 걱정만 하게 해서 미안해요 엄마 . 이제 잘 할께요. 건강하세요 |
|
he510 |
저희 삼남매 키우시느라 손이 마를 날 없는 저희 엄마... 이제는 조금이나마 손이 편하실 수 있게 순한 참그린을 꼬옥 선물 드리고 싶네요... 결혼해 보니 이제야 엄마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속상하게만 해드린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이 세상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