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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ll 더이상 저때문에 속상해하시지않게 해드릴꺼에요 ㅠ 엄마 사랑해요♡
hejini5 엄마~~~ 항상 엄마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가족들을 책임지는라 자기몸 돌볼새도없이 장사하다 이제 나이가 들어 안아픈데가 없으시네요. 명절치르고 몸져 누우셨는데 오래된 지병도 있으시고... 참 자식이지만 항상 신경쓰이게하고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여
dajoa94 엄마에게 잘하는 딸내미가 되고 싶어요...
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liveelf 엄마... 엄마몸 아픈거 뻔히 알면서... 늘 혼자 식사하시는거 뻔히 알면서... 모른척해서 죄송해요... 자주 가면서도 엄마가 뭐좀 시키면 대답도 안하고... 싫은티내서 또 죄송해요... 마음은 안그런데... 엄마... 아직은 엄마딸은 엄마가 필요해요... 아니... 아직은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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