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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ocate97 |
전 친정엄마는 돌아가신지 10년이 훌쩍 넘었고, 그자리를 착하신 시어머님께서 채워주고 계십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면서도 직장생활하는 저를 위해서 아이 셋을 도맡아 키워주시는 시어머님께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표현못했는데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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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에게 더 잘 해드리고 싶어요..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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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64 |
엄마에게는 항상 미안해~ 생각뿐이니까~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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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bonia |
엄마! 저 아들도 아닌데 낳아주신 막내딸이예요.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한테 못베푼사랑 제 아이에게 듬뿍 주시는거 잘 알고있어요...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내년에는 칠순이시니까 꼭 저랑 여행가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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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y1005 |
엄마~아프시면 안돼요~~다 크도록 사랑한단말 한번도 못해본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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