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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ca 명절 준비하느라고 나이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음식 장만하고 손님치레하느라고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제가 맛난 음식 많이 사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shinmi80 항상 저의 때문에 손주들때문에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 정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lsylove82 손자보느라 고생하시는 엄마 이번명절 저희집에 와서도 딸내미살림살이 지저분한거 뒤치닥하다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rpg1112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느냐고 항상 바쁘신 엄마..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든내색 하나도 없이 항상 웃고 있는 엄마 그런 엄마가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llice1004 최근에는 계속 아픈 모습만 보다가 오랜만에 활짝 웃으시는 모습보니 너무 좋았어요 이번 명절에도 힘든 몸으로도 내가 좋아하는거라면서 이것저것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항상 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손길이 아직도 많이 필요한 못난 딸을 위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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