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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703 |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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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7007 |
엄마 항상 미운말 미운 행동만 한 딸이라도 항상 감싸주고 아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이제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아주 조금은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것 같아요.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할께요.연세가 있어셔서 어디 안 아픈데가 없으시다고 하시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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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5704 |
엄마.. 명절때 시댁에서 음식 만들고 있는데 둘째가 전화해서 엄마 많이 아프고 못움직인다는 소리 듣고 차마 친정 간다는 말도 못하고 몰래 찔끔거리며 음식 준비 끝내고 엄마한테 갔을때 정말.. 미치겠더라... 아픈 엄마도 힘들겠지만 우리도 미칠거같았거든... 차라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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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1112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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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n0401 |
어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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