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k0602 |
엄마의 사랑은 무한하지요 |
|
yhk0411 |
마음은 항상 엄마와 함께 있는것 아시죠!!! |
|
csc1127 |
엄마가 내 곁에 계시기만 해도 든든해요 |
|
yck6052 |
엄마의 사랑을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
eunaland |
친정엄마.. 요즘들어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멀리 산다는 이유로 살갑게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결혼전엔 모르겠더니..결혼해서 살다보니 친정엄마의 마음을 너무많이 알아가게돼네요. 늘 곁에 있을때 살갑게대하지 못한게..시집와서도 늘 마음에 남습니다. 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