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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l7777 환갑을 축하드리며 자주 아픈 엄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집에가면 이것 저것 싸우지고 힘드신데도 김장 두분이서 잔뜩 담그셔서 주시고 농사지으신것 싸주시고 바쁘다고 자주 가지도 못해서 죄송하고 자주 전화도 못드리는 딸이네요. 엄마 이젠 자주 전화도 드리고 부모
webheaven 올 설날에도 시댁에서는 무한 고생을 했는데 친정에 가서는 엄마만 더 힘들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해요. 엄마도 아직 큰집에 가서 고생하시는데... 저보다 몇배는 더 힘든 엄마지만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아직은 바뀌어야할게 많은 명절문화지만
lover615 엄마 친정이 코앞인데 가보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해요.매일 시댁만 챙기고 엄마집에 가면 어디 집에 가져올거 없나 집안만 뒤지는 참 못난 딸인거 같아요.그래도 내가 갈때마다 너 싸줄거 없나 하면서 이거저거 한아름 가득 싸주시는 엄마.동하 용돈도 갈때마다 주고 전 엄마
lily9010 효도할 수 있도록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어머니 사랑해요
lily9010 아들보다 더 무뚝뚝하고 애교없는 딸래미라고 늘 웃으며 장난처럼 말씀하실 땐 정말 이런 딸이라 더 죄송하구요... 조금만 더 애교 있고 곰살맞게 굴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부디 애교없고 무뚝뚝하지만 어머니를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철부지 딸..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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