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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888 |
명절이란 가족모임이지만 때론 싫은모임일수도있어 명절아쉬움과 음식장만 라는위여성분들 화이팅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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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h2205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설.. 스물셋 어린 나이에 시집 와서 올해 쉰여덟이 된 우리 엄마 영자씨.. 30년이 넘게 아빠의 아내로 딸 넷의 엄마로 한 집안의 맏며느리로 살아오신 우리 엄마 .. 올해도 변함이 없네요 엄마는 .. 몇일 전부터 만두빚으랴 약과 만들랴 떡 뽑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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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ehwa77 |
엄마 건강이 안 좋으신것 같아요.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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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kgo |
모처럼 명절날 모두모여서 좋았지만 준비하시느라 힘들었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건강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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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e |
엄마.. 이번명절엔 친정가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신랑도 엄마 아프신데 고생만시킨다고 있기가 미안하다고 하고요.그냥 오면 엄마 아빠가 또 서운해 하실까봐있다오긴했는데 엄마 건강이 빨리 좋아지셨음해요. 명절 바로전에 온 안면마비때문에 매일매일 침맞으러 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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