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üũּ!)
ֺ ϴ ׸ ģ ູ
帳ϴ.
sdsr26 엄마~ 언제나 투정만하고 불평만하는 딸이예요..

늘 언제나 후회하면서도
또,엄마앞에서 그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ㅠ.ㅠ

항상 두딸만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오신 우리엄마~

엄마~ 이제 정말 효도하는 이쁜 딸이 될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건강
dh5973 엄마.........
예전엔 제가 철이 없어
엄마 가슴 아프게 한적도 많았습니다.
5남매중에서 가장 많은 심술 부리고,
고집도 세고, 못난 자존심은 왜 그렇게도 센지...
엄마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던 둘째딸.
이젠 그심정 알것 같아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
dajoa94 새해에 엄마와 오랜 시간 같이 지내고 왔습니다...이번에는 연휴도 길고, 이래 저래 시간적인 연휴가 길어서 엄마와 아이와 함께했는데 엄마가 무척 좋아하시네요..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뵈야겠어요...
neon5454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시집오고나서 명절때이외에는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항상 죄송한 마음뿐!!!!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ando888 설연휴
별로 좋아하지않으며
내가 다하니 힘이들어
어머니 마음으로 하렵니다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