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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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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dudgmlgml |
울엄마 시어머니계실때 엄마한테못하는거 시어머니한테한다고생각하며 최선을다하면서 엄마한테서운해하지말라고말했었는데..시어머니가안계신지금도 왜이럴게엄마한테소홀한지모르겠어요.친정갈때눈치보면서다녔는데.지금이더안돼네요.살기바쁘다는그이유하나만으로...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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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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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zzang660 |
엄마가 돌아가시고 처음맞는 설날. 여행을 좋아하고 차타고 외출하는 것을 좋아했던 엄마랑 더이상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없어서 슬퍼요. 그래도 나혼자 씩씩하게 살아야지요. 엄마!편안히 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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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315 |
울엄마 아들없이 딸만 넷 낳았다고 할아버지에게 구박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다들 시집가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것은 딸 밖에 없다고 좋아하시지만 아직까지도 주방에서 매끼니 차려드시는것 보면 왠지 속상합니다 아들없어서 며느리도 없이 혼자 모든일을 도맡아하는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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