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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4444 |
엄마 올해는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주지도 못하고 미안해.일이워낙 많다는 핑계로 도움이 못되었네 아프지말고 2011년 엄마에게 더 효도하는 딸이 될께 사랑해요 엄마 늘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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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ark9603 |
이번 설 연휴에 구제역 파동때문에 전화만 드리고 친정에 가지 못했어요. 애써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엄마..하지만!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빨리 구제역이 해결이 되고 친정에 꼭 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절이 좋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용돈 모아 모아 건강식품을 구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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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eye2z |
참 부러운 분들이 많군요. 계시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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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im2001 |
여보 명절이 되면 나도 힘들지만 당신도 동생들과 누나 챙긴다고 수고가 많네요. 올해도 우리가 잘 해서 좋은 결과가 생길 것 같아요.술과 담배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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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56880 |
올해도 찾아 뵙지 못햇네요 엄마 ,내일이 엄마 생신인데 또못샀어요 낳지는안햇어도 항상 사랑으로 우릴 키워 주셨는데 보답도 못하고 사네요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마음으로 시세요 저희는잘있 답니다,,생신축하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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