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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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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요즘 엄마의 건강이 가장 고민입니다. 체력도 많이 약해지셨고, 이래저래 속이 상합니다.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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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7120 |
항상 시어머님챙긴후 친정엄마 챙기는데 좀 속상하더라고요. 이렇게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이번설에는 엄마와 행복한 명절을 보내구싶네요. 정말 아줌마 닷컴 짱이에요~~ 엄마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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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7120 |
또 엄마두 저를 이렇게 키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무슨일이 생기면 신랑보다도 엄마먼저 생각하고 엄마한테먼저 전화하고 하는데...엄마한테 작은표현이라도 하면 엄마는 그저 괜찮다 사랑한다 하는 눈빛을 보내시면서 제손을 꼭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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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7120 |
다들 여자들은 결혼하면 엄마의 마음을 젤루 먼저 안다고들하죠~ 물론 저두 맞찬가지네요~~결혼전에는 항상 제가 엄마옆에 평생있을것같았는데..그게 쉽게 안되더라고요 정말 결혼생활좀 하고 아기갖고 키우고 하다보니 항상제옆에있는 엄마를 잊게되고 또,엄마두 저를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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