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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3646 |
명절만 되면 괜히 더욱 맘이 안좋고 죄송한거같아요..혼자서 아빠에 차례를 준비하셔야하는 그맘이 어떠실지..이런 명절같은때는 제가 딸이라는ㄱ ㅔ좀 속상하시고할때가 있어요..며느리입장이라서 시댁을 먼저가야하니 음식도 차례도 혼자서 지내실 엄마 생각을 하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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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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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에게 늘 힘들고, 걱정거리인 딸입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엄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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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ms0531 |
친정엄마가안계셔서 엄마같은 아빠에게.. 결혼한지10년.결혼 후 아빠가 작아진 모습을보면 가슴이아파요. 언제나 날 응원해주시던 아빠.먹고살기힘들어서 찾아뵙는것도 힘들고 용돈한번 제대로 못드리는 나쁜딸.아빠 오래오래사세요 . 아프지말구 혈압약 잘 챙겨드시고.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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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inbest |
직장 생활 피곤하다고 집에 와서는 엄마 말에는 대답도 하지 않고 신경질만 부리는 나, 손수술해서 아프면서도 꼭 퇴근한 날 위해 저녁 챙겨 주시려는 엄마, 나를 낳고 31살까지 뒷 바라지 했음에도 월급 적은 나 때문에 용돈 한 번 편히 못 받는 엄마, 다른 친구들 초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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